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25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
새 비서실장에 대해 한 마디.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까지 시비 걸 생각 없으나
대통령 비서실장이기 전에 국민의 비서실장이라고 생각해
국민 뜻 다 전달하기 바람.
문희상 열린 우리당 의장, 어제(24일) 광주에 가서
"민주당이 이제라도 개과천선해서 연정이라도 해야 한다"고 함.
기가 참. 민주당이 연정못해 안달난 적 없음.
민주당 깨고 나가고 한나라당과 연정하려다 딱지 맞고
민주당과 하자는 열린우리당이 개과천선해야 할 것.
대연정이든 소연정이든 연정 나빠. 국민 삶과 아무 관련없음.
정치 모험주의.
또 문의장, "콩과 콩깍지처럼 뿌리가 같은 민주당과
통합은 아니더라도 연정은 하고 싶다.
조조의 셋째 아들 조식과 나중에 임금된 둘째아들 조비 간
형제간 갈등이 있어서 조비가 임금된 후 조식을 불러다 놓고
7발 떼는 동안 시를 짓지 않으면 너를 없애겠다 해서
조식이 유명한 그 7보시를 지었다.
그 7보시에 콩와 콩깍지 비유.
거기 보면 왜 콩과 깍지는 뿌리가 같고 한 형제인데
콩깍지가 콩을 볶아서 없애려는가 .
조비가 크게 반성해 동생 풀어줘,
문 의장 잘못 인용.
당 깨고 나가서 민주당을 없애려는 열린 우리당이 콩깍지 아닌가.
열린당은 더 이상 대소연정 얘기 하지마라.
노 대통령이 97년 대선자금 수사 하지 말자는 얘기 하셨는데
간단하게 한 마디 코멘트
노 대통령 자신도 불법 대선자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검찰수사에 어떤 지침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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