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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래 관련 소비자불만 급증

김광현

입력 : 2005.08.25 14:49


전자상거래나 해외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제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국제거래 관련 소비자불만은 6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5건에 비해 71.4% 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만 내용을 보면 주문·결제후 물품을 배송받지 못한 경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 연락두절이 13건, 물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불량이 1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보원 관계자는 국제거래를 할 경우 공신력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현금으로 결제하기 보다는 환불이 용이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되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국제소비자보호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