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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현재 11개인 학군을 6,7개로 줄이는 광역학군제보다는 현재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동학군제를 확대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은 25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학군을 대규모로 개편하는 광역학군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우선 사는 지역에 상관없이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공동학군제에 초점을 맞춰 학군 조정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공 교육감은 또 현재 시범실시되고 있는 자립형 사립고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서울 뉴타운 지역에 자립형 사립고 두,세 곳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