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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채소·과일값 '껑충'

김광현

입력 : 2005.08.25 14:18


잦은 비로 산지 출하량이 줄면서 채소와 과일 가격이 올랐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대파 한단은 중·남부지역의 폭우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지난주보다 250원 오른 천850원에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0% 올랐습니다.

상추 100그램은 지난주보다 200원 오른 900원에, 애호박 1개는 650원 오른 천75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또 수박 7킬로그램은 10만900원으로 지난주보다 천100원 올랐고, 포도 5킬로그램도 지난주보다 4천원 오른 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