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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려면 4인 가족 기준으로 14만3천720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부가 통계청 소비자물가와 농협 하나로클럽 판매가격을 토대로 추정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14만원보다 2.7% 가량 증가한 14만3천72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9월 5일부터 2주 동안을 추석물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쌀과 쇠고기, 돼지고기, 배 등 10개 관리 대상품목의 공급물량을 평소보다 최고 2배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