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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최종 조정안을 거부했습니다.
중노위는 24일밤 정년 55세, 연간비행시간 천시간, 건교부와 사측의 중복징계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최종 조정안을 노사 양측에 제시했지만, 이를 받아들인 사측과 달리 노조측은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노위는 26일부터 직권중재 절차에 들어가게 되지만 25일 자정까지는 시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25일 밤 자율 교섭을 통한 극적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