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중독이 청소년층을 벗어나 성인층으로 확산되면서 게임 중독 상담실적이 올해 처음으로 1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게임
중독 상담이 지난 2천3년 2천243건에서 지난해엔 8천978건으로 무려 4배나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6천271건을 기록해 게임 중독 상담실적이 처음으로 1만건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정보문화진흥원은 전망했습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성인들의 상담 요청이 전체 상담 건수 증가를 불러 왔다며 앞으로 상담기관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