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김대중 후보 다시 조사 안 했으면...> BR 어제 검찰이 세풍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안기부 도청 테이프의 97년 대선자금에 대해 더이상 수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
어제 검찰이 세풍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안기부 도청 테이프의 97년 대선자금에 대해 더이상 수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회창 후보가 세풍 사건으로 이미 조사를 받았고, 또 조사를 받았는데 이번에 다시 조사를 하자는 것은 대통령이 너무 야박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이런 입장이 도청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겠습니다. 옛 안기부 미림팀 재건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오정소 씨가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투기 전담기구 만든다>
지속적인 투기 근절을 위한 상설 부동산 투기 전담기구가 설치됩니다. 국세청 본청과 지방 국세청에 '부동산거래관리국'이란 이름으로 설치될 예정인데 조사 인원만 최대 9백명 선에 이를 것이라니 '망국병'이라는 부동산 투기 이번엔 정말 근절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한편 강남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학군제 수정을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교원단체는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년 반 반환점을 맞은 참여정부, 지난 2년 반에 대한 평가과 남은 기간 동안의 정책 방향을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과 앵커대담을 통해 들어봅니다.
<한국 여성 출산률 세계 최저>
우리나라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1.2명의 자녀를 출산하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이완, 폴란드, 우크라이나와 함께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노인 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은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南-北 하나로 묶은 '문화의 힘'>
어제 가수 조용필 씨의 평양공연은 남과 북이 하나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북한 관중들의 기립 박수에 무대에 선 사람도 눈물을 흘렸다니, 문화의 힘이란 건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뉴스는 이밖에
▶ 한·미, "북 평화적 핵 이용권 교감" / 교육감
선거, 이대로 좋은가
▶ 고유가...중·러·일 각축전 / 산불 '이젠 꼼짝마!' / 휴가 이후 쓰레기 후폭풍
▶ 전국에 큰 비...돌풍주의 / 복제 돼지 젖에서 항암제 생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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