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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다음주 관련자 본격 소환조사

최호원

입력 : 2005.08.24 13:21


유전개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다음주부터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본격적인 소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검찰 수사기록을 이번 주 안에 모두 검토한 뒤 다음주 초 수사방향과 계획을 마련하면 곧바로 소환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차 소환대상자는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와 구속된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 그리고 유전사업을 추진한 철도공사 사업 관계자들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특검은 또 잠적하기 전 허문석씨를 만났던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인터뷰 자료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