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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플러스, 무인계산대 첫 도입

정준형

입력 : 2005.08.24 10:58


국내 대형할인점 가운데 한 곳인 삼성 홈플러스가 서울 영등포점에서 고객이 스스로 계산하는 무인계산대를 시범운영합니다.

무인계산대는 바코드 인식기로 상품의 가격을 입력한 뒤 결제수단을 이용해 금액을 지불하는 모든 과정을 고객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한 방식입니다.

홈플러스측은 24일부터 넉대의 무인계산대를 시범운영하며 고객들의 반응을 지켜본 뒤, 무인계산대를 모든 점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