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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주가도 오늘(24일)은 좀 내렸던데, 역시 기름 값이 악재로 작용했죠?
<기자>
고유가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인다는 그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떨어졌습니다.
소비같은 경우 미국경제에서 미국 경제성장의 1/3을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소비가 줄어진다면 미국 경제전반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이렇게 계산된 것입니다.
다우지수는 50포인트 0.48%가 떨어져서 10,519.58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0.2% 떨어진 2,137.2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름 값은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뉴욕시장에서 배럴당 6센트 오른 65달러 7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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