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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입력 : 2005.08.23 15:36
마라도나는 그동안 무의식 중에 손으로 골을 넣었다고 밝힌 적은 있지만 의도적으로 핸들링 반칙을 범했음을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라도나는 또 당시 아르헨티나 팀 동료들도 골인 판정이 취소될 것을 예상해 곧바로 축하하지 않았다며 자신이 동료들에게 축하해 달라고 간청했지만 동료들은 부끄러워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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