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빨라 주요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보고 성수품 공급물량을 평소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을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쌀과 쇠고기,사과,밤 등 10개 관리대상 품목의 공급물량을 수급동향에 따라 최고 2배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농협 등 생산자 단체의 판매장과 600개의 직거래 장터에서 과일과 축산물 등을 평소보다 5에서 30% 할인 판매하도록 지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