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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연구에 필요한 원숭이가 이미 도입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3일 지난 12일 황 교수의 연구에 필요한 3종 50여
마리의 원숭이를 도입해 오창 국가영장류센터에서 검역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팀의 영장류 실험을 지휘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는 실험용 원숭이가 도입됨에따라, 빠르면 다음달부터는 동물실험의 마지막 단계인 영장류 실험에 들어갈 수 있을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황 교수팀은 지난 5월부터 줄기세포와 장기이식에 대한 영장류 실험을 계획했으나 지난 4월 정전으로 원숭이가 떼죽음을 당하면서 연구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충북 오창에 문을 여는 국가영장류센터는 오는 9월 2일 정식 개소식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