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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 삼보컴에 희망의 영상편지

박민하

입력 : 2005.08.23 10:4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삼보컴퓨터 임직원에게 격려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7년 삼보컴퓨터 광고 모델로 인연을 맺은 박찬호 선수는 삼보컴퓨너가 지난 6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시련의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국민 여러분들도 다시 사랑받는 삼보컴퓨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