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의 정전사태로 이라크산 석유수출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지난주말에 비해 배럴당 10센트 오른 65.45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4센트 오른 64.5 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이라크 남부의 정전 사태로 차질을 빚게된 수출 물량은 하루 약 160만 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