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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민에 천 8백억원 긴급 지원

정형택

입력 : 2005.08.23 06:11


경제난으로 생계가 막막한 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천8백억 원의 추경 예산을 마련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104억 원을 들여 4인 기준으로 월 45만 7천 원의 긴급생계비를 3개월간 지원하고, 재개발 아파트 천 가구를 확보해 서민들에게 6개월간 임대할 계획입니다.

또, 생계형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자금 천억 원을 마련해 만여 개 업체에 무담보로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긴급지원 대상자는 동사무소와 각 자치구에 신청하면 되고, 전담 공무원의 실태 조사를 거친 뒤 지역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