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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진실규명 당정 공동특위' 발족

정명원

입력 : 2005.08.22 15:52


열린우리당은 22일 당사에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과거 범죄 등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규명과 화해를 위한 당정 공동특위'를 발족했습니다.

특위위원장에는 장영달 상임중앙위원과 오영교 행자 장관이 공동 임명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경제 및 사회 양극화 문제 극복방안과 관련해 이미경 상임중앙위원과 한덕수 경제부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양극화해소 당정 공동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기획단은 앞으로 당 정책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빈부 격차 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다뤄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당내 추진기구로 '지역구도 극복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유인태 의원을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