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결백 곧 입장 표명>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도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국정원의 지난 5일 발표와 관련해, 이종찬·신건씨 등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4명(이종찬천용택임동원신건)이 곧 집단적으로 입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도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국정원의 지난 5일 발표와 관련해, 이종찬·신건씨 등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4명(이종찬-천용택-임동원-신건)이 곧 집단적으로 입장을 직접 발표하기로 하는 등 정면 반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런 움직임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과태료 천만원 체납하면 구금>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일정한 액수 이상의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사람은 앞으로 재판에 회부돼 길게는 30일까지 구치소에 갇히게됩니다. 또 과태료를 1년 이상 체납하거나, 체납 횟수가 세 번 이상 또는 체납 금액이 5백만원 이상일 경우엔, 정부 당국으로부터 받은 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처벌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조용필씨, 내일 역사적 평양 공연>
국민 가수 조용필씨가 내일 평양에서 공연을 갖게됩니다. 조씨의 평양 도착과 리허설, 공연장 모습과 평양 현지의 반응, 조용필씨의 감회와 이번 공연의 의미 등을 집중 취재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나눈 면담록이 공개됐습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을까요?
<오늘 에너지의 날 소등>
제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늘 밤 8시20분부터 2분 간 전국 각지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전등끄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최근의 맑은 날씨와 맞물려, 평상 시에 보기어려웠던 많은 별을 볼 수 있게 돼, 오늘 밤은 전국적으로 '별 헤는 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유가 시리즈 <석유가 사라진다>도 준비했습니다.
<부동산, 모든 세금 대폭 인상>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제도와 정부가 마련중인 8.31 부동산 대책이 결합되면서, 내년부터 부동산 취득에서 처분까지 모든 단계에서 세금이 일반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일제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만치 않은 조세 저항과 경기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새로운 부동산 세제로 인해 득을 보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 분들이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감시하고 노력하게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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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부 절반 평가 / 석유공사 사장 낙하산 논란 /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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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석사모 / 급식에 칼날? / 고구려 무용총 복원 / 만원권 위폐 980장 발견
▶ 토지거래 허가 지역만 골라 / 한일 사이버 전쟁 / 매향리 사격장 폐쇄
▶ 대통령 9월 순방 일정 / 민노당 대표단 방북 / MBC 로비 속보 / 서울교 시위 CC-TV 우울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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