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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마을에 또 5인조 떼강도

홍순준

입력 : 2005.08.22 13:56


21일 새벽 4시 반쯤 부산 금성동 산성마을의 한 식당에 복면을 한 괴한 5명이 침입해 44살 이 모씨 등 16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3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씨는 "남자 5명이 흉기로 겁을 주고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말 이 마을에서 일어났던 5인조 강도사건과 수법이 같은 점으로 미뤄 두 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