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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여권 사들여 중국에 밀매

한승구

입력 : 2005.08.22 13:48


서울 노원경찰서는 신용불량자의 여권을 사 들인 뒤 중국으로 되판 혐의로 39살 문 모씨 등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2천 3년 신용불량자인 47살 권 모씨에게 여권을 발급받도록 한 뒤 이를 다시 중국 동포 36살 정 모씨에게 230만원을 받고 되파는 등 여권 4장을 밀매해 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