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내 총생산, GDP 대비 외환보유액 비중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보다 GDP규모가 큰 국가 가운데 GDP대비 외환보유액 비중이 30%를 넘는 국가는 중국이 유일합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천57억달러로 지난해 GDP 6천801억달러의 30.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의 GDP대비 비중이 30%까지 이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환율하락을 막기 위해 외환당국이 적극 개입한 게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