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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우발 상황을 대비한 한미 연합군의 협조 절차 등을 숙지하는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이 22일부터 실시됐습니다.
UFL은 실제 병력과 전투 장비의 투입이 아닌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전장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한미 양국군의 지휘소 연습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연습에서 전시 국가동원 능력을 확인하는 한편, 재해·재난과 테러에 대비한 위기관리 연습에도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UFL 연습은 정부 행정 부처가 참여하는 을지연습과 군사연습으로 이뤄진 1부와 군사연습만으로 진행되는 2부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