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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체들의 특별 할인 행사 못지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학부모의 발길을 잡고 있는 또 한 곳!
바로 서울 창신동의 문구 시장입니다.
20여년 전부터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 이곳에는 어느 덧 100여개의 학용품 가게들이 밀집하게 됐고, 지금은 서울의 대표적인 문구 도매 상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때문에 길 이름도 문구길.
국내 최저가를 자랑하는 창신동 일대 문구점은 모든 학용품을 일반 소매가보다 30~40% 싸게 팝니다.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천 원짜리인데요, 700에서 600원 정도로 구입하실 수 있고요.
낱개로도 판매가 돼요.]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소매상에게 넘기는 가격 그대로 일반 소비자에게 팔기 때문입니다.
[권현주/직원
: 저희가 공장에서 바로 구입하니까 소비자들에게 바로 그렇게 드릴 수 있는 거죠.]
제품의 질은 좋으면서 가격은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학용품을 싸게 구입하려는 알뜰족들은 늘 이곳을 찾습니다.
[송민영/주부
: 한 1~2 천원은 싼 것 같아요. 일반 동네 문방구보다.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여기 와서 사시거든요.
싸서.]
이곳은 소매상을 주로 상대하기 때문에 묶음 판매를 하는 품목이 많은데요.
때문에 이웃이나 친척과 함께 공동구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조금만 발품을 팔면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개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예쁘고 다양한 학용품들을 선물한다면 새 학기의 시작은 더 없이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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