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망 좁혀 오자 중압감 견디지 못한 듯
동영상
건설업체들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던 대전시청 6급 공무원 45살 오 모씨가 21일 금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씨는 동료 공무원 44살 주 모씨가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그제(19일) 경찰에 구속된 뒤 같은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수사망이 좁혀지가 오씨가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