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금품 수수 인정
MBC는 21일 최문순 사장 주재로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경찰에 구속된 인력송출 브로커 홍모씨로부터 직원들이 접대와 금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MBC는 사과문을 통해 자체 조사 결과 MBC 직원들이 브로커 홍 씨의 로비에 연루된 사실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면서 인사위원회를 열어 경찰 조사 대상에 포함된 직원 5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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