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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문열린 아파트 침입, 절도

최대식

입력 : 2005.08.21 16:09


광주 북부 경찰서는 오늘(21일) 무더위로 현관문 등이 열린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모군 등 10대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달 9일 광주시 두암동에 있는 장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장씨가 잠든 틈을 타 현금 15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모두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