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내 주요 백화점들이 이번 주부터 다음달 초까지 추석 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백화점들은 특히 추석선물 예약판매기간동안 정육과 청과 등 일부 품목에 한해 10내지 30퍼센트 할인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들도 추석 대목잡기에 나서 이번주부터 추석상품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행사를 벌입니다.
이런가운데 유통업계는 올들어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추석선물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10%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