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세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가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기술개발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환경규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고유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태양광·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기술개발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부처간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국산 하드 타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제품이 나오는 시점을 내년말로 계획하고 있지만 핵심부품까지 직접 제작해 시판할 수 있는 시기는 2008년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