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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서 고속버스 전복 14명 다쳐
심영구
입력 : 2005.08.21 08:31
20일밤 9시 15분쯤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함안 나들목 부근에서 진주에서 마산 방향으로 달리던 44살 박모씨의 고속버스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52살 한모씨의 4.5톤 트럭이 부딪쳐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와 고속버스 승객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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