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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녀 아파트서 투신자살

심영구

입력 : 2005.08.20 23:18


20일 저녁 8시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아파트 현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남자와 20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과 복도 창틀이 뜯겨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이들 남녀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