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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천장서 발암물질 석면검출

이병희

입력 : 2005.08.20 10:38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실 천장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석면환경협회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는 서울 소재 8개 초등학교 교실의 천장 마감재를 채취해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의뢰한 결과 모든 초등학교에서 3%에서 많게는 8%의 백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5천분의 1이 안되는 미세한 석면 먼지는 폐 속에 들어가면 잠복기를 거쳐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