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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비…낮기온 25도 안팎 '서늘'

입력 : 2005.08.19 19:38

동해안과 남부에 최고 120~150mm 이상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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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금은 동해안과 충청, 호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속초와 보성, 그리고 영남 동해안을 따라서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일요일까진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되구요.

특히, 동해안쪽으로는 수증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습한 바람이 강하게 불어들어가면서, 비구름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이 태백산맥에 부딪히면서동해안 지방에는 내일까지 이렇게 집중 호우를 뿌릴 가능성이 놓고, 또 남부지방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남부지방에는, 최고 120에서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반면, 서울·경기는 10~30mm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비의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 낮의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지만 덥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중부의 경우는 토요일에 그치겠지만 영동과 남부에서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구요.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