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의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이 올해도 미국의 최우수 대학으로 공동 선정됐습니다.
매년 미국내 대학들의 순위를 발표하는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19일 올해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하며 두 대학을 공동 1위로 선정했습니다.
하버드와 프린스턴에 이어 또 다른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 대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듀크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이 공동 5위, 캘리포니아공대와 매사추세츠공대가 공동 7위, 컬럼비아대학과 다트머스 대학이 공동 9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US뉴스는 교수 인력, 학생 능력, 학문적 평판 등 15개 지표를 평가해 학교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