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호주 등 홀로코스트 기념일 제정 요청

김흥수

입력 : 2005.08.19 15:49


미국과 러시아, 이스라엘, 캐나다, 호주 등 5개 나라들은 나치에 의한 유대인 및 소수민족 학살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월27일을 기념일로 제정해 줄 것을 유엔에 요청했습니다.

이들 5개 나라는 이날 공동으로 작성한 서한을 배포해 올해가 유엔 창립 60주년이자 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임을 중시해 내달 중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홀로코스트 기념일 제정 문제를 의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월 유엔은 미국의 요청에 의해 처음으로 나치 강제 수용해 해체 60주년을 의제로 하는 총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