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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오리부리 공룡 추정 발자국 발견
신우선
입력 : 2005.08.19 10:40
부산 도심의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7천만년전 백악기 말기의 오리부리 공룡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25개가 발견됐습니다.
화석이 발견된 곳은 부산진구 백양산 초읍동과 부암1동 사이 해발 400m지점이며, 발자국 크기는 폭 20-30cm, 깊이 5-6cm입니다.
주민 제보로 현장을 조사한 부산대 김항묵 교수는 이 공룡 발자국에 대해 공종멸종시기에 생존한 무게 5~6톤가량의 초식공룡, 하드로사우루스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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