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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4마리 소재 파악중

조제행

입력 : 2005.08.19 06:21


환경부는 러시아와 북한에서 들어온 지리산 반달가슴곰 12마리 가운데 4마리의 위치 추적이 안 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마리 중 러시아 연해주산 3마리는 발신기 배터리가 소진됐고 북한산 1마리는 발신기가 떨어져 나가 위치를 알려주는 신호가 끊어졌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포획시 현재 수명이 2년인 발신기를 3년짜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