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라고 생각하는 문제가 달라"
"반면 대통령 자신이 보기에 방치하면 장차 위기로 현실화할 것 같은 심각한 문제를 제기해도, 대체로 언론과 국민은 냉담한 것 같다"고 노 대통령은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그래도 자꾸 문제를 제기하면 본질적이지 않은 갈등만 부각돼서 마치 싸움을 건 것처럼 비쳐져 힘들 때가 많다"고 노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론의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며, 대통령 자신에게 책임이 있고 언론도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해 달라"고 노 대통령은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27개 중앙언론사 정치부장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보도,편집국장단 간담회에 불참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18일 모임에는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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