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8일 법사, 정무, 재경위 등 12개 상임위별로 전체회의 또는 소위원회를 열어 200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계속합니다.
특히 지난 6월 임명된 천정배 법무장관이 장관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 출석한 가운데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검찰의 도청 수사현황과 앞으로의 수사방향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의 적절성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고, 국방위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월권 및 위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법률적 대비 작업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한 야당 의원들의 문제 제기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