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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화재로 갇혔던 인부 6명 모두 구조

조제행

입력 : 2005.08.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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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5시 20분쯤 전남 화순군 동면의 한 광업소 갱도 안에서 불이 나 광구 3킬로미터 아래에서 파이프 교체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갇혔다가, 세 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불이 나자 인부 6명은 자체적으로 불을 껐지만 남아 있는 연기 때문에 질식의 위험이 있어 갱도 안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경찰관과 소방대원은 갱도에서 먼저 연기를 빼낸 후 구조작업을 벌여 인부 6명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