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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외국어조기학습기 '인기몰이'

허윤석

입력 : 2005.08.18 09:35


최근 북한에서 6세에서 16세 학생들의 조기교육을 위한 '어학조기학습기'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음상전자합영회사에서 제작한 '꼬마'라는 학습기는 어린이 지능계발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용 전망이 특별히 기대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학습기는 모두 60개 카드로 구성됐고, 경쾌하고 율동적인 음악이 울려 나오면서 정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 간편한 장점이 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이 학습기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인증을 받아 세계 각국에서 조기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