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열차폭파 사건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세르비아 기차안에서 붙잡혔다고 스페인과 세르비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승객 검문 과정에서 우연히 붙잡힌 모로코 출신 테러 용의자 압델마지드 바우처는 지난해 4월 경찰 체포 직전에 도망친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나 실제 사건현장에 있었는지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바우처는 이라크 신분증을 갖고 있었으며 인터폴 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돼 현재 모처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