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작년 공직자 금품 반환신고 1천573건

신동욱

입력 : 2005.08.17 11:03


공직자들이 지난해 금품을 받았다가 자발적으로 돌려주겠다고 신고한 건수가 천500건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해 한해동안 중앙과 지방행정기관, 정부투자기관 등 36개 기관에서 총 천573건, 4억 천895만원의 금품을 반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별 신고건수는 경찰청이 73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중앙부처 중에서는 정보통신부가 133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