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열풍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올해 상반기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22만5천55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는 6월말 현재 3만4천129개로 1년새 38.6%나 늘어났고, 재배면적은 3만2천768㏊로 33.4%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외국산 유기농산물의 수입량도 7천945t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수입물량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