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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게임단 프로게이머 집단 식중독

우상욱

입력 : 2005.08.17 00:11


홍진호, 박정석 등 KTF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4일 광주에서 열린 한 이벤트 경기에 참가했다가 저녁 식사로 육회를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KTF측은 전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확한 감염 경로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