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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김태훈
입력 : 2005.08.17 00:12
16일 저녁 8시쯤 부산 동구 수정동 53살 박모씨가 세들어 사는 단칸방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사는 박씨가 집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웃 주민의 말과 박씨의 시신상태로 미뤄 박씨가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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