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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 7.2강진 발생…수십명 부상

김흥수

입력 : 2005.08.16 19:51

일부 공항이 일시 폐쇄…안부전화 폭주해 통신도 마비

동영상

<8뉴스>

<앵커>

일본 동북부지방에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영장 천장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천장 파편에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일본 동북 지방을 뒤흔든 것은 오늘 오전 11시 46분.

[주민 :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런 강한 지진은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36명이 다쳤습니다.

신칸센 등 열차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일부 공항이 일시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지진발생지역에는 안부 전화가 폭주해 한동안 통신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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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유대인 정착촌의 강제철수가 10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정착촌의 철문을 뜯어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내일 새벽 0시에 시작되는 강제철거에 대비해서입니다.

탱크와 불도저까지 동원된 상태여서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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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종전의 상징인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지난 1980년 여주인공 쉐인에 이어 이번엔 남자 주인공이 누구인지가 밝혀졌습니다.

82살의 멘돈사씨, 전쟁이 끝난 뒤 감격에 겨워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고 포옹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멘돈사씨는 3차원 영상촬영 기법을 통해 실제 주인공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