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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관 "민방위 교육훈련 가급적 유지"

임상범

입력 : 2005.08.16 15:16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16일 국회 행자위 2004 회계년도 결산심사 전체회의에 참석해서 "현재 민방위 교육훈련은 원래 목적보다 재난 방재쪽에서 필요한 만큼 가급적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장관은 또 현행 만 20세에서 45세인 민방위 교육대상 연령에 대해서는 "연령을 줄이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은 어제 민방위 교육훈련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민방위 기본법 개정안을 이달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