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수출 증가율이 한자릿수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장재철 수석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하반기에도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주력 수출업종인 정보기술 경기의 부진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장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수출 증가율은 원화 강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의 여부에 달렸다면서 환율이 적정수준인 1천40원대로 상승하지 않으면 전체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경공업의 수출은 더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