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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이슬람 분리주의자 '투항 후 사면' 추진

남정민

입력 : 2005.08.16 14:07


태국 정부는 남부 이슬람 지역의 분리주의 과격 세력이 당국에 투항하면 일괄 사면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태국 언론들은 탁신 치나왓 총리가 지난 해부터 계속돼 온 남부 이슬람 지역 폭력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투항 후 사면'방안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탐마락 태국 국방장관은 얄라와 파타니, 나라티왓 등 남부 이슬람 3개 주 무슬림 지도자들을 만나 정부의 이러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